어려서부터 입에 맛들여놓지 않은 분들은 아무리 맛있다는 집에 가서 드셔도 이게 무슨 별미라고 왠 호들갑인가... 하실 수 있어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그런데 신기한 게 국밥이면 이런저런 맛이 섞여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재료마다 각각의 냄새와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전 그렇게 느끼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월남하셨는데...정말 눈물나는구나...함경남도 함흥...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아직도 할머니는 고향에 친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터인데...이산가족 찾기 신청은 30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고...이산가족의 아픔을 몸으로 느껴보지 않은 자들은 모른다...살아있어도 볼 수 없는 그 슬픔...그 그리움을...
부산에 2년전 겨울에 4달동안 연산구청쪽에 출장갔었는데 일 끝나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돼지국밥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맛있어서 4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먹었는데~ 잠은 해운대에서 매일자면서 밥은 돼지국밥 생각나서~
나중에 올라와서 돼지국밥하는 집 찾아가서 시켰다가 한숟가락 뜨고 바로 계산하고 나왔던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부산내려가서 돼지국밥에 소주한잔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그리고 광안리 옆에 횟감들 팔고 초장집들 많은데도 가서 많이 먹었는데
거기가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네~업체사람들이 사준다고 일주일에 2번이상은
계속 갔었는데 ~ 부산은 4달동안 있으면서 정말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온것 같네요
사람들도 좋고~ 생각이 자꾸 나네
아무생각없이 지금 내려가서 국밥에 소주한잔 했으면 좋겠구만~
다른동네는 몰라도 서면 그 시장통에서 국밥 쳐먹는놈들보면 이해가안된다
거기 맨날 지나다녀서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항상 육수 우려내는 솥뚜겅
먼지 다들어가게 밖에다 쳐놔두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신경도안쓰고...
그 더러운걸 진짜 어떻게 쳐먹지... 온동네 잡먼지 다 들어간 음식을
서면국밥 유명한지 아닌진모르겠는데 솔직히 별로맛없고...
대연동-감만동 근처에 쌍둥이 국밥인가?.. 거기 맛있어 가끔가면 맨날 줄서서 기다리
는 집이야..거기랑 사상시외버스터미널쪽에 파라곤호텔 가는길에 보면
합천돼지국밥집 있어, 바로옆에 장수촌돼지국밥도 괜찮긴한데 합천이 훨씬 우월하지
요기2군대 먹어보면 다른곳은 별로 맛없다고 느끼게될끼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미업어이런거......................
하긴 은꼴 아니면 다 재미없겠지
업긴 뭘업어 새퀴야
소국밥이 아니라서 그럴끼야
지 대갈통만도 없는 쉐리.. 짐승같은넘..
야이 개 호루색휘야
끝까지 보면서 감동이 안느껴지냐?
잘게 썰어 국밥을 만들어 버릴라
웬지 재밋네요...저녁때 봐서 그런지 먹고싶기도ㅋㅋ
BGM 뭔지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난 변태인지 이상하게 냄새안나는 맑은국 보다 비린내 팍팍나는 잔뜩 우러낸 새벽의
국밥에 후추팍팍 쳐서 먹는게 좋더라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 - Reminisense 스펠링 이거맞나?
괜히 울컥 하네..
맛있어요 부산에서 두달동안 내려가서 일하면서 새벽에 일끝나고 매일같이 먹었는데 안질리던데 ㅎㅎ
마지막에 어머니 얘기하는데 울컥아네...
그쳐?... 81세 할아버지가 어머니가 해주신 맛... 하시면서 눈 살짝 그렁그렁해보이시는데 뭔가 슬프기도하고 아련한 막 뭐가 막 그런 울컥함 ㅎㅎ
한뚝배기 하실래예?
척박한 삶 속에서 한줄기 빛을 찾아보려 되돌아 보며 한그릇 했던
그 국밥 난 국밥이 있어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인생을 다시 살아가고 있다
서울에는 돼지국밥집이 없어서 한번씩 생각날땐 부산 내려가고 싶어져요~힘들고 지칠때 국밥집에서 소주한잔 하던 생각이 나서 괜히 울컥해지네요~ 서면 경주국밥 조방앞 합천국밥 이번 구정에도 경주국밥가서 친구들과 소주한잔 해야겠네요 ㅎ
부산출신이신가보네요...
아...가야 밀면도 먹고싶고 문현곱창도 먹고싶고..
청사포 수민이네 가서 꼼장어에 소주한잔 하고싶네..
ㅎㅎㅎ 생각만 해도
근데 수민이네는 괜찮은가요? 한번도 간적이 없어서
솔직히 동감 안되는데....
캬 돼지국밥 진짜 술안주삼아 먹으면 쥑여줍니다~!
이번 설에 내려가면 한번 먹으러 가야지..
한번도 못 먹어봐서 맛이 궁금한데 왠지 순대국밥 비슷할거 같다.
참~기냥 울컥하네요 ㅋ 음악도 그렇고, 지금 한 잔해서 그렇기도 하고 ㅋ
인생이 뭐 별거 있나 생각도 들고......... 내가 왜 이 전쟁을 하고 있는지..
저기 어디죠??부산 정확히 저국밥집위치좀 알려주세요..
경상도권에선 돼지국밥집이 많은데
국밥에 수육 먹는거 맨날 머도 안질려여 ㅎ
저번에 부산내려갔다가 돼지국밥먹었는데 존나 맛없길래
부산출신 친구색히를 조졌더니만 맛있는지역만 맛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입에 맛들여놓지 않은 분들은 아무리 맛있다는 집에 가서 드셔도 이게 무슨 별미라고 왠 호들갑인가... 하실 수 있어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그런데 신기한 게 국밥이면 이런저런 맛이 섞여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재료마다 각각의 냄새와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전 그렇게 느끼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
경대쪽에 쌍둥이돼지국밥도 유명하고 사상에 합천돼지국밥도 끝내줍니다.
부산사람들이라면 돼지국밥 좋아라 하죠! 수백에 소주한잔~ 캬~
집집마다 조금씩 달라서 크고 유명한 집이라고 꼭 맛있는 건 아님.
돌아다니면서 찾아먹다 보면 잘하는 집은 진짜 기가 막히지...
이건뭐 시발 국밥먹으러 부산까지 갈순없고
부산 경남권에 다있답니다
고향이 경남이라 돼지국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습니다.
명절에내려가서 ㄱㄱㄱㄱ
군생활 부산서 해봐서 아는데.. 아마도 그 그 국밥은 부산서 먹어야 맛있는듯..
서울출신의 제가 느끼기엔.. 부산과 서울 도시 분위기가 많이 틀림..
esc눌러도 음악 안꺼져서 짱난다...
순대국밥은 조금걸쭉한데 ..첨에 돼지국밥을먹었을땐 좀 그런게 덜하고
뭔가 부족한듯한맛같이 느껴졌는데 자꾸 먹다보니 돼지국밥 또한 나름대로
맛있는것같아요..서울에서 살다가 경남내려온지 2년정도되서 첨 접해봣네요
서울엔 없던데;;ㅎ
음.....가보고 싶다..유.유
k2 군생활때 특박이나 휴가 나왔을때 부대애들이랑 국밥에 소주한잔 할때 그맛 참 좋았는데 ㅎㅎ
맨마지막 울컥했다. 나중에 자식낳고 손주를 봐도 부모가 그리울것 같아.. 어느누구에게나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엄마만의 맛.어릴적의 맛.그걸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서울쪽에도 유명한집 두곳 정도 있습니다.
부산 유명한데서 두그릇 먹어봣는데 맛은 좀 다르지만...
네이버에서 서울 돼지국밥 검색해보세요. 홍대하고 또 다른데 나옴.. 돈수백?
부추 겉절이 국밥에 말아서 ~~
대학교 1학년때 부산에서 올라온 동기놈들하고 술 한잔 먹고나니 애들이 돼지국밥찾더라.. 속아프다고.. 근데 서울엔 돼지국밥이 없다고 하니 표정이 충격과 경악ㅋㅋㅋ 아쉬운대로 순대국을 먹여줬지.. 부산 놀러가서 먹어보니까 비슷하더구만..
감동적이네여..
암만먹어봐도 맛이 천지 차이구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월남하셨는데...정말 눈물나는구나...함경남도 함흥...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아직도 할머니는 고향에 친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터인데...이산가족 찾기 신청은 30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고...이산가족의 아픔을 몸으로 느껴보지 않은 자들은 모른다...살아있어도 볼 수 없는 그 슬픔...그 그리움을...
부산에 2년전 겨울에 4달동안 연산구청쪽에 출장갔었는데 일 끝나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돼지국밥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맛있어서 4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먹었는데~ 잠은 해운대에서 매일자면서 밥은 돼지국밥 생각나서~
나중에 올라와서 돼지국밥하는 집 찾아가서 시켰다가 한숟가락 뜨고 바로 계산하고 나왔던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부산내려가서 돼지국밥에 소주한잔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그리고 광안리 옆에 횟감들 팔고 초장집들 많은데도 가서 많이 먹었는데
거기가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네~업체사람들이 사준다고 일주일에 2번이상은
계속 갔었는데 ~ 부산은 4달동안 있으면서 정말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온것 같네요
사람들도 좋고~ 생각이 자꾸 나네
아무생각없이 지금 내려가서 국밥에 소주한잔 했으면 좋겠구만~
순대국밥,밀면 그리고 불백만 있다면...
다른동네는 몰라도 서면 그 시장통에서 국밥 쳐먹는놈들보면 이해가안된다
거기 맨날 지나다녀서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항상 육수 우려내는 솥뚜겅
먼지 다들어가게 밖에다 쳐놔두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신경도안쓰고...
그 더러운걸 진짜 어떻게 쳐먹지... 온동네 잡먼지 다 들어간 음식을
이래저래 따지면 세상먹을거 하나도 없음!
저기요 근데 노래 제목이 뭐죠?ㅋㅋ
서면국밥 유명한지 아닌진모르겠는데 솔직히 별로맛없고...
대연동-감만동 근처에 쌍둥이 국밥인가?.. 거기 맛있어 가끔가면 맨날 줄서서 기다리
는 집이야..거기랑 사상시외버스터미널쪽에 파라곤호텔 가는길에 보면
합천돼지국밥집 있어, 바로옆에 장수촌돼지국밥도 괜찮긴한데 합천이 훨씬 우월하지
요기2군대 먹어보면 다른곳은 별로 맛없다고 느끼게될끼야
돼지 국밥 잘 못하는데는 느끼해요 그래서 부추를 넣죠 돼지 국밥의 느끼함을 잡아 주거든요 그냥 먹으면 좀 느끼 하고 노린내 날수 있어요
노래제목좀~~
근데 솔직히 이 게시글의 목적이 뭐냐 ....이 게시글 노래 아니였으면 감동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