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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돈 많이 벌어오고 집안일 도와주고 잘생기고 배 안나오고 대물에다 밤일까지 잘하면 만족?
참...SSi Bal 년이네
개이씨.발 진짜 이슈인보면서 이렇게 욕나오는 갓뎀년은 첨이다 우라질년 시바
결혼안할꺼다.
글보니 남편이 백수...
딸내미 첫출근시킬정도의 연식이면 서로이해하고 넘길건넘기는 그런 때아닌가?
첫 아르바이트래잖어
중학교 딸래미 롯데리아 알바보내 돈벌어 오게하고
남편한테 돈 더 벌어오게해서
지는 디룩디룩 살만 찔 심산.
나이도 한 4십대 중후반정도 된분이려나.
저분 기분도 이해는 가는데.
에휴..난 저런 상황 면할수 있으려나..
넌 새끼야 살이나 쳐빼고 나불대라 돼지새끼야
야이 시발년아 니남편도 가정에 있고싶어서 있냐 와 시발년이네 근데 남편생각하니깐 왜케 눈물이나냐..
가정부 정도는 부리는걸 원하는데 ㅅㅂ 깨작거리면서 설거지하니까 빡쳤나본데 보슬년이
사정은 모르겠지만.. 젊은 남편분의 경제능력이 없어져서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마냥 여자 욕할건 아닌거 같네요.
니 병12신놈은 딸아이 첫 출근 때
젋은 나이구나 븅신새끼야
더러워서 내가 성공해서 저런여자 안만나야겟당
저기 나온 남자 백수아냐? 막내 등교한다는거보면 평일이고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설거지도와준다는거보면 애 학교가는것보다 늦게 일어난다는소리아님?
게다가 아내가 자기의 쥐꼬리만한 월급 벌어오라고 집안일도와주는거라고 써놓은거보면 아내는 일도하고 집안일도 어쨌든 하고 남자는 반백수인지 참 둘다 갑갑한 상황이네. 이럴때일수록 서로 기댈수있어야하는데 컵을 던져서 깨다니 성깔 드럽네
남자는 반백수고,
여자는 일안하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고싶으니
나가서 돈 좀 많이 벌어와라 이거아냐
비밀댓글입니다
이 글의 중점은 남편이 백수냐 아니면 아침일 돕고 정상출근을하냐 인듯
남편이 백수라는 소리지.. 마누라가 열받을만하지..
정상적인 사람의 글이라면...
남편 백수맞겠지 쳐다만봐도 화가 끌어 오를만도 하겠지
게다가 여자가 일도하는모양이구먼 속터질만혀..
문맥상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이것저것 챙겨주고....
여기에서 평소에도 챙겨주지만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음을 엿볼수 있다.
남편이 백수라면 평소의 그것은 남편 몫
그러는 중에 남편이 거든다.
여기, 거든다라는 표현에서 좀처럼 하지 않던 짓거리를 하고 있다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
그 모습에 더 화가 난다.
역시 돈이나 많이 벌어올것이지 돈도 잘 못버는 주제에 배려하는척 나대는 지 모르겠다는 짜증이 묻어 있음을 알수 있다.
특히 '더'라는 수식어에서 평소에도 남편을 못마땅 해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직장은 다니기 싫고 남편도 쥐꼬리 들고 오고. 짜증만땅.
돈을 아예 안들고 오는 남편이라면 저런 최소한의 대우도 못받을 만한 집구석일듯.
'쪼잔한 모습'에서 쪼잔할 만큼의 돈은 -가끔이나마- 들고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하게됨.
백수 였다면 '무능한 모습'정도가 저 여자의 그릇에 맞는 단어였을 것임.
결정적으로 맘속의 맘을 밖으로 꺼내지 않았음에도 남편에게 터뜨리고 싶은 화를 억지로 참고 있는것이 드러남. 그나마 조금이라도 가져오니....
아..... 내가 왜 이걸 분석했는지 모르겠네. 젠장.
아니면 말구.
시1발련 매일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인제 일하고온사람 좀 챙겨줄려면 귀찬은게 당연하겟지 너같은년은 그럼 남편이 집안일한테니깐 니가돈벌어 시1발련아 존나 그것도 하기싫고 이것도 하기싫고 진 놀고먹고 이것만한다는거내 결국 하여간 이래서 보슬아치는안돼